
시는 지난 1월 문발동에 위치한 '하얀솜사탕어린이집'을 야간연장 어린이집으로 추가 지정하면서, 관내 운영 시설을 총 102곳으로 늘렸다. 시는 시설에 대해 운영비와 보육교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야간 시간대 안전과 보육 환경을 점검하는 현장 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
야간연장 어린이집 이용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누리집에서 지정 어린이집을 확인하거나, 파주시 보육아동과 보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연장 어린이집의 추가 지정을 통해 인근 맞벌이 가정의 보육 부담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야간 연장 보육 같은 취약 보육 어린이집을 계속 확충해,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