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부산지역 총 12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신중년의 성공적인 인생 재설계와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평생학습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오랜 평생교육원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중년 세대의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고자 본 사업을 준비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재선정의 성과를 거뒀다.
경남정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앞으로 ‘리스타트를 위한 웰빙 브런치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은 건강한 식생활을 기반으로 한 웰빙 브런치 교육을 중심으로 생애재설계 교육과 취·창업 교육, 동아리 활동 등을 연계해 신중년의 재도약과 사회적 경제 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문숙희 평생교육원장은 “신중년 세대가 축적해 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된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취·창업과 사회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신중년의 지속 가능한 사회참여 모델을 구축하고, 평생학습 기반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광역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 7개 기관과 업무협약

해당 기관들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위기 청소년,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회복을 거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대상 교육·상담·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위기 청소년 안정화를 위한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성인학습자 및 공공기관 재직자 대상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 체결 당일에는 기관 재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AI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재직자의 AI 이해도와 실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적용 중심 내용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남정보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 이성욱 단장은 “대학의 교육 전문성을 현장과 연결해 청소년의 회복 단계와 성장 속도를 고려한 안정화 중심 교육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과 RISE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며 청소년 지원을 위한 교육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중·고등학생 대상 ‘탄소중립 현장체험 프로그램’ 성료

참가 학생들은 경남정보대학교를 방문해 화공에너지공학과와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개를 듣고 관련 교육시설을 탐방했다. 이후 부산환경공단 해운대사업단과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을 견학하며 환경·에너지 산업이 실제 현장에서 구현되는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자원순환과 환경관리,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에너지신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봉수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에너지와 환경 문제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미래 에너지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