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 이 책은 이천의 땅을 직접 밟고 이웃들의 삶을 깊이 들여다보며, 이천이라는 도시가 품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시민들이 마주한 현실적 고민 사이에서 이천의 미래를 위한 담대한 청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 청사진은 서랍 속에 잠들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이천의 모든 잠재력을 하나로 꿰어 시민들의 가슴을 뛰게 할 이 비전은 이제 우리의 용기 있는 실천을 기다리고 있다”며 “ 우리의 실천이 이천의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 이천발전 그랜드플랜 10대 프로젝트별 실천수칙, △ 이천발전 현안 사항에 대한 행동 지침, △ 고품격 명품도시를 향한 길 등을 역설하고 “이천이 나아갈 길은 명확하다”며 “ 더 늦기 전에, 더 후회하기 전에, 더 추락하기 전에 우리의 미래를 위해 이천을 확 바꾸어야 한다”며 변화를 위한 골든 타임을 강조했다.
그는 “ 담대한 청사진이 시민과 행정의 한마음 된 실천이 만날 때, 이천은 비로소 확 바뀔 수 있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고품격 명품도시 이천’을 물려주기 위한 이 위대한 여정에 이 책이 작지만 강력한 희망의 이정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저자인 최형근 원장은 이천 출신(1959년생)으로, 대월초, 이천농고, 서울대 농업교육과를 졸업하고 교사로 재직하다 기술고등고시 합격 후 중앙부처와 경기도청 기획조정실장 등 핵심 요직을 거친 행정가로 화성시 부시장 재직 시절 동탄2신도시 개발, 남양주 부시장 시절 별내 신도시 개발을 진두지휘하며 도시의 지도를 바꾼 ‘실무형 행정 전문가’로 알려졌다.
특히, 공직생활과 공공기관 CEO를 거치며 검증된 경영 지식과 청렴성, 도덕성을 바탕으로 지역연구발전연구원을 운영하며 ‘고품격 명품도시 이천’을 목표로 이천발전에 열정을 가지고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인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