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2월 5일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친누나 30대 B 씨를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집 안에 쓰러져 있던 B 씨는 가족에 의해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정황과 주변 진술 등을 토대로 해당 아파트 주변에서 A 씨를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부모와 함께 한 집에서 거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모로부터 A 씨와 B 씨가 사건 발생 전 심한 다툼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승구 기자 win9@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