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박람회는 최신 산업 수요를 반영한 ‘4대 핵심 특별관’을 중심으로 전시를 고도화한다. 먼저 △AI·센서 기반의 사고 예측 및 스마트 관제 기술을 조명하는 ‘첨단안전특별관’ △도심 지반침하 등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는 ‘지하안전특별관’이 운영된다.
또, △무인화·자동화 기술과 장비 안전 솔루션 중심의 ‘중장비 및 어태치먼트 특별관’ △건축물 해체 전 과정의 선진화 모델을 제시할 ‘해체산업선진화특별관’도 새롭게 선보이며 건설안전 미래 비전을 제시할 전망이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정부 정책과 산업 현장을 잇는 실질적인 안전 솔루션 마켓 플레이스”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4대 특별관은 건설안전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핵심 공간이 될 것이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8회째인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정부 및 40여 개 유관 기관이 후원하는 국제 인증 전시회로 업계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아시아 건설안전 검증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186개 기업 참가와 661억 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며 산업계 주요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증명했다.
김창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