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피해 현장 연이어 방문, 이재민들 빠른 일상 회복 지원 의지 표명
- 전통시장 장보기·중소기업 현장 소통…민생경제 회복 행보
[일요신문] 이철우 경북지사가 설을 맞아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철우 지사는 9~10일 영덕과 경주 지역을 방문해, 민생경제 회복과 산불 피해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현장을 살피고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설을 맞아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민생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 전통시장·장보기·기업 현장 찾아…'민생경제' 회복 행보
이 지사는 이틀간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아울러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설 명절을 앞둔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했다.

- 영덕·경주 산불 피해 현장 잇따라 방문… 이재민 위문·안전 점검
이 지사는 이틀에 걸쳐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문하고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영덕 산불 피해 임시조립주택을 방문해 주거 여건과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일상 회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히 청취했다. 또한 이재민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사과, 배, 떡국떡, 한과 등 제수용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로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 지사는 지난 7일 산불이 발생한 경주 문무대왕면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문하며, 피해 수습 및 복구 상황을 점검하며 조속한 일상 회복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철우 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도민과 상인, 기업인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전해준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민의 일상이 조금이나마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도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경북 경제와 민생이 엄중한 시기인 만큼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이라는 각오로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세밀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