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금메달을 노리는 종목이다. 캐나다, 네덜란드, 이탈리아와 함께 경쟁한다.
최민정의 메달 획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두 번의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냈던 최민정이다.
첫 올림픽은 2018년 평창이었다. 당시 1500m와 여자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2년 베이징에서는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땄다. 주종목 1500m가 금메달, 1000m와 여자 계주는 은메달이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마무리된 혼성계주, 500m, 1000m에서 모두 파이널조차 오르지 못했다. 가장 높은 순위는 혼성 계주에서의 6위였다.
앞서 준결승에서는 조 1위로 파이널 무대에 올랐다. 최민정을 비롯해 김길리, 심석희, 이소연이 호흡을 맞췄고 캐나다, 중국, 일본을 따돌렸다. 중국과 일본은 순위 결정전으로 향하게 됐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