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앙은 북위 37.19도, 동경 129.07도이며, 상세 주소는 삼척시 도계읍 구사리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지진을 전후해 유감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고, 시설 피해 등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진도는 3이다. 진도 3은 실내, 특히 고층 건물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흔들림을 느끼며, 정지해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릴 수 있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지진까지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9차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