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다.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발생 농장에 대한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살처분 및 매몰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87개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이동 제한, 집중 소독, 예찰 강화 등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해 추가 발생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방역조치와 함께 관내 전체 양돈농가에 대한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며,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