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은 2022년 312억 원, 2023년 460억 원, 2024년 515억 원으로 상승세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은 339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022년 44억 원, 2023년 29억 원, 2024년 24억 원으로 감소 추세였으나,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42억 원으로 증가했다.
앞서 6일 상장한 에스팀이 상장일 공모가 4배에 달하는 가격에 장을 마치며 액스비스도 그 영향을 받을지 주목된다. 액스비스는 지난 2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참여 건수 2411건을 기록했다. 이는 에스팀(2263건)보다 높은 수치다. 액스비스의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액 범위(1만 100~1만 1500원) 최상단인 1만 1500원으로 확정됐다.
기관 투자자들의 의무보유확약 비율도 에스팀은 42.45%를 기록했으나, 액스비스는 75.70%로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7월 의무보유 확약 우선 배정제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의무보유 확약률로, 종전 기록은 지난해 11월 에임드바이오의 74.22%다.
액스비스의 최종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96.18%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상장일 유통 물량은 33.05%에서 15.26%로 대폭 감소했다. 유통 금액도 354억 원에서 163억 원으로 줄었다.
액스비스는 IPO를 통해 확보한 약 260억 원으로 신사옥 건설과 제조시설 확충 등 생산 인프라 투자에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약 206억 원은 대전 대화산업단지 신사옥 및 제조시설 구축에 사용해 생산능력(CAPA)을 확대하고 연구·생산 기능을 집적할 예정이다.
또한 약 40억 원은 레이저·정밀광학 기반 장비와 AI 품질관리 시스템 개발 등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약 13억 원은 인력 확충과 원재료 확보 등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