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입주가 이어지며 공동체 형성이 시작된 광명센트럴아이파크 주민 200여 명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행정이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광명시 대표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규 입주 단지의 특성상 안전과 교통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날선 건의가 이어졌다.
한 입주민이 "공사장 주변이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구간"이라며 "보행 안전을 위한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박 시장은 "공사장 주변 안전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한 안전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광명시장 주변 갓길의 불법주정차 문제에 대해서도 박 시장은 "주민 불편이 지속되는 구간은 현장 상황을 확인해 단속과 관리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해결 의지를 보였다.
이외에도 ▲4구역 소공원 조속 추진 ▲광이로 도로 양방향 통행 개통 등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요구가 쏟아졌다.
이에 박 시장은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시작된 주민들의 목소리는 광명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시정의 나침반"이라며, "현장에서 시민과 나란히 걷는 소통 행정으로 광명에서의 삶이 자부심이 되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일상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