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웨딩 및 가족 촬영을 위해 제주 목장 등 이색 장소를 찾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도심과 가까운 접근성을 강점으로 말과 함께하는 로맨틱한 장면을 완성할 수 있는 촬영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말띠 가족이거나 말의 해인 올해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라면 특별한 ‘기록’을 담기 좋은 촬영지다.
승마 스냅샷은 ‘예쁘게 찍는 촬영’을 넘어, 촬영 전 말과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는 과정을 중시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촬영에 앞서 말 끌기, 타기, 제어하기 등 기본 교육을 받으며, 현장에서는 헬멧과 보호 장비를 제공받아 안전하게 촬영을 진행한다.
촬영 콘셉트도 참여자 취향을 반영한다. 개화기 복장, 꾸러기 콘셉트 등 원하는 스타일을 정해 촬영할 수 있으며 참여자가 개인 취향에 맞는 사진작가를 직접 섭외해 원하는 방식대로 기록을 남길 수 있다. 크기가 큰 말뿐 아니라 성인 무릎 높이의 작은 미니어처 포니도 있어 말을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비교적 부담 없이 촬영 가능하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말과 함께하는 스냅 촬영은 2024년부터 진행돼 현재까지 총 20쌍이 참여했으며 입소문을 타고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으며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축적한 만큼 말과 사람 모두가 편안한 촬영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여 대상은 부산·경남 거주 예비 및 신혼부부, 가족이며 온라인 사연 공모를 통해 5쌍 내외를 선정한다. 촬영은 4월부터 11월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메일 및 유선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창원지사, 지역주민 건강 및 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협약에 따라 4개 기관과 단체는 △지역 주민 건강 증진 기여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원 △협약 체결 기관 연합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창원지사는 2005년 개소 이후, 2009년부터 경마 수익금을 활용해 기부금 사업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해왔다.
배기한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원 지역민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