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령상황은 대전역을 출발해 수서역으로 향하던 KTX 326열차가 율현터널 4.5km 지점 진입 중 레일 부러짐에 따른 탈선사고로 인해 사상자 발생과 시설물 파손 상황을 가정했다.
각 기관은 △신속한 상황전파와 수직대피구를 통한 승객탈출 등 초기대응 △환자 이송 등 인명구조를 위한 비상대응 △SRT 구원열차 투입을 통한 탈선열차 구원 등 수습복구까지 단계별로 신속한 협력과 임무를 수행하며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시범 교차운행 중 이례사항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이고 교차운행 확대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실전과 같은 현장훈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