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동탄2 지구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연 ‘교통 혁명’이다. 최근 개통한 GTX-A 노선 동탄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 만에 주파가 가능하다. 여기에 동탄역과 세종·대전 지역을 잇는 시외버스 운행이 시작돼 수도권과 충청권 사이 출퇴근이 편리해졌다. 동탄역을 중심으로 SRT와 GTX-A 간 연계 교통 체계가 강화돼 환승 편의성이 높아진 점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분양 일정은 4월 15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신청 접수 및 입찰이 진행된다. 낙찰자는 같은달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동탄2지구는 이미 완성형 신도시에 가까워 배후 수요가 탄탄한 데다, 교통 호재까지 겹쳐 이번 필지 공급에 대한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및 토지분양시스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