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점검 항목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가 미흡하거나 실제 판매가와 차이가 있는 일부 주유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내렸다.
주유소 운영자들에게 관련 법령 준수를 강력히 권고하는 한편, 고유가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위해 합리적인 수준에서 가격을 책정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주유소를 대상으로 '민생 안정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소상공인, 기업, 소비자, 복지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분양의 불편 사항을 신속히 접수하기 위해 '민생안정 전담 창구'를 운영 중이다.
특히 유가 상승에 따른 각종 에너지 민원과 주유소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에 대해서는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팀을 통해 전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팀은 정부의 석유최고가격제 시행에 맞춰 상시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투명한 유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유가 불안정으로 민생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것은 행정의 핵심 역할"이라며,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