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지역에서 활동하며 인지도와 지지층을 확보해 중앙정치보다는 미추홀구에서 직접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 개발, 복지 등 생활 밀착형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가장 잘 알고 있다”며 “미추홀구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직접 운영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지방선거를 통해 세력 확장을 위해서 경쟁력 있는 후보가 출마해야 한다”며 “여기에 가장 적합한 후보가 저 김종배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그가 발표한 주요 공약은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인프라 개선 ▲복지정책 강화 ▲교통 및 도시환경 개선 등이다.
김 예비후보는 “소상공인 지원확대, 지역상권 활성화, 청년창업원확대 등 일자리 창출이 시급하다”며 “특히 골목상권 회복과 자영업자 지원이 핵심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노후 주거지역정비 및 재개발추진을 적극 시행할 것”이라며 “공원체육시설 등 생활 SOC 확충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주민 편의시설을 확대해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아동·청소년지원 강화 및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교통혼잡지역 개선 및 주차장 확대로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에 노력할 것”이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미추홀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미추홀구가 원도심 특성이 강해 노후화, 인구구조변화, 지역경제 침체 같은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고 분석했다.
주안, 숭의, 도화 일대의 노후주택 밀집과 빈집증가. 주거 안전문제, 도로. 하수 등이 낙후돼 있어 도시재생뉴딜과 재개발을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빈집정비 후 공공임대. 청년주택 활용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한 김 예비후보의 해결방안은 ‘철거 중심이 아니라 살리면서 바꾸는 재생전략’이다.
그는 “현재 미추홀구는 전통시장, 골목상권의 쇠퇴와 옛 공업지역의 영향으로 산업기반이 약화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해결 방안 역시 먹거리, 문화거리 조성을 통해 지역특화 상권을 육성하고 배달플랫폼 연계를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단순지원보다는 돈이 돌게 하는 구조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결론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한쪽에 치우친 해결방법 보다는 도시재생 + 재개발균형,청년유입중심정책,골목경제활성화가 동시에 돌아가야만 미추홀은 살아납니다.
김 예비후보는 “미추홀 살리기 핵심은 낡은 도시를 고치면서 사람과 돈이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것”이라며 “사람중심, 행복도시 만들기가 미추홀구의 핵심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추홀을 다시 활기차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반드시 구청장이 되어 직접 변화를 이끌고 싶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