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박시후가 고소인 A 씨와 A 씨의 지인인 B 씨, 그리고 전 소속사 대표 세 사람을 고소했다.
4일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박시후는 이날 오후 서울 서부 경찰서에 성폭행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연예인 지망생 A 씨와 그의 지인인 여성 B 씨, 그리고 전 소속사 대표 황 아무개 씨를 무고 공갈미수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박시후가 사건 발생시 그의 편을 들었던 전 소속사 대표까지 고소하면서 초기에 의혹이 일었던 소속사와의 갈등 문제로 일어난 음모론이 아니냐는 소문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에 박시후 측은 전 소속사 대표가 가담했다는 새로운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조만간 당사자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박시후는 성폭행 혐의로 피소돼 지난 1일 서부경찰서에 출석해 10시간여 동안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이날 박시후는 변호사를 통해 A 씨가 지인인 B 씨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와 성추행 혐의로 함께 피소된 박시후의 후배 K 씨와 A 씨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증거로 제출했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