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정부가 경기 침체에 대응해 10조 원대 예산을 추가로 편성하기로 했다.
정부는 오는 22일 대통령 주재 비공개회의를 열어 추경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그 내용은 26일 발표할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에 담기게 된다.
추가로 편성되는 예산의 상당 부분은 적자국채 발행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2012년 일반회계 세계잉여금(8533억 원)에선 교부세·교부금 정산, 공적자금상환기금 출연, 채무 상환을 제외한 3000억 원 가량을 투입한다.
정부는 이번에 편성되는 추경 예산의 최우선 대상을 일자리 창출에 둔다는 방침이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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