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오는 7월 대구에서 열리는 ‘치맥’(치킨+맥주) 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한국식품발전협회는 7월 18일부터 나흘간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보조경기장에서 ‘치킨·맥주 국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페리카나, 교촌치킨, 땅땅치킨, 멕시카나, 처갓집, 스모프 등 유명 치킨브랜드들이 탄생한 ‘치킨의 본고장’이라는 데 착안해 기획됐다.
이번 축제에는 현재 한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치킨브랜드들이 참여하고, 맥주는 대구의 자매도시인 중국 칭다오(靑島)와 연계해 공급받을 계획이다. 칭다오는 대구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지 20년째 되는 도시로, 매년 세계적인 맥주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한국식품발전협회는 대구시를 통해 칭다오시에 관련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축제에 맥주를 지원받기로 이미 구두 계약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대구에서 ‘치맥국제페스티벌’이 열린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벌써부터 “반드시 참가할 것”이라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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