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초특가운임보다 더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타임 핫 세일’ 행사를 시작한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전 노선(김포·청주·군산-제주) 항공권을 평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한 시간 동안 통상운임 대비 최대 74%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착순 판매하는 서비스다.
예약일 기준 한 달 이내 출발하는 탑승편만 가능하다.
타임 핫 세일 서비스 이용할 경우 ▲주중운임 편도 1만 5900원~1만 7900원(TAX 제외) ▲주말운임 편도 1만 9900원~2만 3900원(TAX 제외) ▲성수기운임 편도 2만1900원~2만 3900원(TAX 제외)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