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당초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던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난항을 겪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애초 윤 내정자의 답변 태도, 장관직 수행 능력, 투기 의혹 등이 문제가 되자 채택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
윤 의원은 2일 인사청문회에서 동문서답, 불성실한 답변 등으로 여야 의원들의 지적을 받았다. 또한 해양수산부의 현안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는 답변을 남발해 빈축을 샀다.
또한 윤 내정자는 2001년에 경기도 의왕시의 한 아파트의 분양권을 매입했다가 2003년에 매각할 때 1억 6000만 원의 시세차익을 챙겼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정치 많이 본 뉴스
-
[단독] 윤리위원들 보이콧? 국민의힘 윤리위 첫 회의 의결정족수 미달
온라인 기사 ( 2026.07.07 09:47:35 )
-
"정청래, 자기 꾀에 자기가 빠졌다" 민주당 전대 핵심 변수 '보완수사권'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6.26 18:00:28 )
-
‘신용산객잔’ 서용주 “장동혁, 더 강력해진 좀비대표 됐다”
온라인 기사 ( 2026.06.26 13:53: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