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13 울산고래축제’가 25일부터 28일까지 울산 태화강변과 장생포 일대에서 열린다.
‘고래 안에 울산 있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선사고래잡이 재연, 리얼선사체험촌 등의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축제기간에는 하루 두 차례에 걸쳐 고래관광선이 울산 앞바다로 고래를 찾아 나선다. 고래관광선은 축제 하루 전날인 24일에 참돌고래 500마리를 목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고래와 술이 만나는 광장인 ‘술고래’가 조성돼 있으며, 고래 마당극, 고래 배 경주대회, 수상 멀티미디어쇼인 ‘고래 오디세이’, 장생포 포경기지 개항 기념 ‘러시아의 날’, 대한민국 포크 페스티벌 등도 펼쳐진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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