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년원에서 패싸움이 발생해 경찰 400여 명이 출동해 진압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5일 밤 7시경 부산 금정구 오륜동에 위치한 오륜정보산업학교에서 학생 수십여 명이 패싸움을 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 병력 400명이 긴급 투입됐다.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미용학과 원생과 자동차정비학과 원생 3-4명의 다툼이 각 학과 학생 수십 명이 가담하면서 패싸움으로 번진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패싸움은 30여 분만에 경찰의 진압으로 끝이 났지만 일부 원생들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
[단독] 배우 하영 증조부 안상호, 1913년 일본어 잡지에 ‘일선동화의 선구’로 소개
온라인 기사 ( 2026.08.18 15:30:22 )
-
[단독] 부승찬 의원, '비밀유출 의혹' 제기한 국방부 관계자들 역고발
온라인 기사 ( 2026.08.20 11:06:38 )
-
[단독] 이진숙, 방통위원장 시절 '졸속 임명 논란' 방문진 감사에게 고액후원 받아
온라인 기사 ( 2026.08.21 11:4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