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민주당이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1박 2일간 의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장소는 경기도 양평 쉐르빌파라다이스 연수원에서 마련될 예정이며 민주당 의원들이 총집결할 것으로 보인다.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박기춘 원내대표가 지난 5월 6일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무엇보다 이번 워크숍은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 직후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당 안팎으로 여전히 부침에 시다리고 있는 민주당의 상황 속에서 의원들 간 어떤 내용의 얘기가 오갈지 벌써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워크숍 이름마저도 '힐링 워크숍'이다. 이번 워크숍은 5시간의 장시간을 할애해 각 의원들이 자기소개를 하는 힐링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김원기, 임채정 상임고문 등 당 원로 인사들의 특강이 마련돼 있으며 각 상임위 별로 열띤 토론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한병관 기자 wlimodu@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