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은 신화가 2주 연속 음악중심 1위에 올랐다.
신화 'This Love'는 1일 MBC '음악중심'에서 사전점수 6540점과 생방송 문자투표점수 2000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사진출처=MBC ‘음악중심’ 방송캡처
이효리 'Bad Girls'은 사전점수 6385점으로 1위 후보에 올랐으나 문자투표 1252점에 그쳐 2위에 머물렀다.
엑소(EXO)는 이날 방송에서 신곡 '늑대와 미녀'로 화려한 컴백무대를 꾸몄다.
디아(DIA)는 '사귈만큼 사귀었어', 김보경은 '사랑 끝'을 신곡으로 선보였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