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0일 오후3시 구청에서 (재)한국선진화포럼과 '선진시민의식 정착운동'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식은 구가 2011년부터 추진해 온 '선진시민의식 정착운동'을 전국적 시민의식 선진화 운동의 롤 모델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한국선진화포럼에서 개발하는 다양한 선진화정책 콘텐츠를 공유하게 된다.
구는 불법광고물,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노점, 불법주정차, 불법건축물, 불법퇴폐업소 등 5대 불법행위를 일소하기 위해 구정역점사업으로 '선진시민의식 정착운동'을 추진해왔다.
신연희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사회가 선진사회로 진입하기 위해 시민의식의 선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이뤄졌다”며 “강남구의 성공사례가 시민의식 선진화 운동의 롤 모델로써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기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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