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칠수 세차광택남_tvN
[일요신문]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배칠수 사연이 화제다.
'화성인 바이러스'는 오는 7월 3일까지 4명의 연예인 화성인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18일 방송되는 '화성인 2호'로 배칠수가 등장한다.
배칠수는 4시간 넘게 세차를 하는 '세차광택남'으로 출연, 세차전문가답게 스튜디오에서 더러운 폐타이어를 직접 닦는 미션을 수행하며 MC들을 놀라게 했다는 전언.
이경규는 “전용 운전기사로 취직시키고 싶다”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연예인 1호에는 사유리가 출연해 '남친줄행랑녀' 사연을 전한 바 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