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음주단속을 담당하는 경찰관이 오히려 만취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0분경 광주 광산구 산월동의 한 도로에서 광주 모 경찰서 교통과 소속 A 경사가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를 추돌했다. 더욱 큰 문제는 당시 A 경사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49%였다는 점이다.
특히 A 경사는 평소 음주단속을 전담하는 경찰관으로 사고 당시 동호회 모임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경사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한 뒤 징계할 방침이다.
[온라인 사회팀]
사회 많이 본 뉴스
-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
-
[단독] 200억 대 폰지사기 의혹 업체 '더리우', 소송 건 피해자에 책임 전가
온라인 기사 ( 2026.05.08 12:31:53 )
-
촉법소년 연령 유지 가닥…피해자 보호·재범 방지 숙제 남아
온라인 기사 ( 2026.05.08 11:31: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