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불화설 해명_YG
[일요신문]
걸그룹 2NE1이 행간의 불화설 소문과 관련해 속시원히 털어놓는다.
산다라박과 씨엘은 최근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녹화에 참여해 멤버들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MC 김구라는 '산다라박은 멤버들과 이야기하기 싫어서 숙소에서도 문자를 보낸다는데 사실인가?'라고 질문했고 이에 대해 산다라박과 씨엘의 답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는 전언이다.
6년 만에 처음으로 화낸 산다라박의 사연과 불화설 전말은 2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