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혜박 트위터
[일요신문]
톱모델 혜박이 자신이 차린 밥상을 공개했다.
혜박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건강 밥상. 오늘 점심 메뉴는 민들레 양파무침, 시금칫국, 어묵볶음, 깻잎절임, 김치”라는 설명과 함께 밥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박이 정성들여 차린 단아한 밥상이 담겨 있다. 혜박은 나무로된 긴 식탁 위에 무늬없는 하얀 그릇과 나무 수저 등으로 자연스럽고 깔끔한 식탁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혜박의 몸매 유지 비결이 건강식이었나?” “남편이 좋아할 것 같아요” “정말 상차림이 깔끔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