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충청남도는 천안시 부시장에 전병욱 자치행정국장, 논산시 부시장에 김주찬 의사담당관, 서천군 부군수에 오일교 세정과장, 개방형 직위인 보건환경연구원장에 김종인 환경관리과장을 임명하는 인사를 28일 단행했다.
도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기 위해 민선 5기 1년을 남기고 도정의 역점시책을 시군과 함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적임자를 선발, 부단체장 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신임 전병욱(54세) 천안시 부시장은 충북옥천 출신으로 지난 87년 기술고시(22회)로 공직에 입문, 종합건설사업소장, 건설교통국장, 도청이전추진본부장, 자치행정국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보건환경연구원장에는 공직사회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한 개방형직위 공모에서 최종 합격한 김종인 환경관리과장이 보직을 부여 받아 2년간 소관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정부의 국가안전 체제구축과 해양수산부 설치에 따른 조직개편과 연계해 도의회 정례회를 마친 후 ‘13년도 하반기 정기인사를 7월중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성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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