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세계적인 선수들의 비치발리볼 경기를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국내최대 규모 비치발리볼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한국과 미국, 독일, 캐나다, 프랑스, 일본 등 세계 13개국 24개팀 48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2013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저대회’를 7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잠실한강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 한국은 김지희, 최단아 조와 20살 신예팀인 김희원, 김가현 조의 2개팀이 참가한다.
시는 지난 2006년 첫 대회 문을 연 이래 올해 여덟 번째 대회를 개최, 한강의 아름다움과 서울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대회기간 MC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베스트사진 이벤트, 추첨 등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김길중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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