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인경석)은 11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복지와 취약계층의 일자리 지원’을 주제로 복지경기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일자리와 관련하여 다양한 정책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정부 복지정책과 일자리정책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인제대 서상목 교수가 ‘자본주의 진화와 웰페어노믹스’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홍선미 교수(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저소득층의 일자리지원을 위한 맞춤형 고용복지 연계전략’ ▲유병선 책임연구원(경기복지재단) ‘노인이 행복한 일자리마련을 위한 경기도의 정책 방향’ ▲변경희 교수(한신대학교 재활학과) ‘장애인일자리 통합지원 방안’ 등을 각각 발표한다.
포럼은 이어 성은미 연구위원(경기복지재단), 남기철 교수(동덕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민수 회장(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이 토론한 후 청중과 함께 질의응답과 종합토론을 벌인다.
경기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경기도 복지정책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취약계층인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을 위한 통합적 일자리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경기복지재단 정책개발실 (031)267-9361.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
경기복지재단, 11일 경기문화재단서 ‘복지경기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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