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수원] 경기도가 소하천정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소방방재청이 실시한 ‘2012년 소하천정비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광역시․도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소하천 정비사업은 재해 위험이 높거나 주민 수혜도가 높은 소하천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조기집행 실적 ▲소하천 정비 종합계획 수립 여부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반영 ▲소하천 유지관리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초 지차체 평가에서는 가평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가평군은 ‘2013년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에서 사그마천이 우수 소하천으로 선정돼 내년 재정인센티브 2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 743억 원을 투자해 39개 소하천을 정비할 계획”이며 “앞으로 소하천의 안정적인 치수 기능을 확보하면서 소하천 본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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