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현성식 기자 = 전남지식재산센터는 지역 기업의 성공적 브랜드 경영을 위해 ‘지역브랜드가치제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전남도와 특허청이 1대1 매칭해 지원하는 지역브랜드가치제고사업은 비용 부담과 브랜드 전문인력 부재 등의 문제로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지역 기업에 신규 브랜드 개발 및 리뉴얼을 통해 기업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사전 평가를 통해 12개 기업을 선정,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브랜드 신규·리뉴얼, 사회적기업 브랜드, 브랜드 개발부터 권리화까지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기업 한 곳당 최대 3000만원까지다.
도는 브랜드 개발이 완료되면 지역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확보, 브랜드 로열티 제고, 브랜드 선호도 증대 등 기업의 매출 및 수익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송경일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특허·브랜드·디자인 등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앞으로 지역 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ilyo11@ilyo.co.kr
12개 기업 선정, 브랜드 개발·디자인·권리화 등 최대 3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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