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에서 집중 폭우 속에 만취상태로 주행하던 차량이 사고를 내 3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당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후 5시 15분께 광주 광산구 산정동의 한 병원 인근 도로에서 SM5 승용차와 아반떼 승용차가 충돌해 SM5가 전도됐다. 사고 당시 SM5 운전자 주부 이 아무개(34·여)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11%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아반떼 승용차에 타고 있던 최 아무개(59)씨 등 3명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 씨는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또 다시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온라인 사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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