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종합격투기 지존' 브라질의 앤더슨 실바가 침몰했다.
UFC 미들급 챔피언인 실바는 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가든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UFC 162’ 메인이벤트 타이틀전에서 도전자 크리스 와이드먼(미국)에게 2라운드에서 TKO패를 당했다. UFC 16연승 및 타이틀 10연속 방어에 마침표를 찍는 순간이었다.
그동안 실바는 뛰어난 실력과 무대 매너로 UFC 흥행보증수표로 군림해 왔던 만큼 그의 참패를 바라보는 팬들의 충격은 클 수 밖에 없다.
실바를 격침시키고 UFC 새로운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한 와이드먼은 UFC를 이끌고 갈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게 됐다.
과연 실바가 이번 참패를 교훈삼아 재기를 모색할지 아니면 화려했던 자신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을지 향후 그의 행보에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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