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요신문] 송기평 기자 = 고양시 덕양구는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로당 208곳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올해 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 112곳을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했다. 폭염주의보나 폭염경보가 발령되는 기간 중에 무더위쉼터의 운영시간을 연장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 4월 냉방기 가동여부, 운영관리 등 무더위 쉼터에 대한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노인들이 무더위에 쉼터를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안내간판을 설치하고 관리 인력을 배치했다.
구는 7~8월 무더위쉼터로 운영되는 경로당에 대해 냉방비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ilyo11@ilyo.co.kr
경인본부 많이 본 뉴스
-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
-
특정 민원 도배에 흔들린 공론장…성남시 자유게시판 폐지 방침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12 13:56:38 )
-
수도권대기환경청, '유해대기오염물질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설명회'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54: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