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요신문] 송기평 기자 = 인천 부평구보건소는 오는 11일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부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보건소는 이 자리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관리와 건강교육, 고지혈증 검사, 운동 상담, 치매 검사 및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문화의 거리를 금연 거리로 지정하는 것과 관련한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지난해 12월과 올 6월 두 차례에 걸쳐 이 같은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당시 조사에서는 90.6%, 94.8%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의 거리와 인근 여성특화거리를 금연 거리로 지정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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