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슈퍼맨 조지 리브스, 브랜드 라우스, 딘 케인(왼쪽부터).
# <슈퍼맨> TV 시리즈(1952)의 조지 리브스가 슈퍼맨 역을 그만두면서 한 말 : “나는 속옷을 바깥에 입고 돌아다니기엔 이제 너무 늙었다.”
크리스토퍼 리브.
# <루이스와 클라크: 슈퍼맨의 새로운 모험>(1993)에서 슈퍼맨 역을 맡았던 딘 케인 : “(팔짱 끼고 정면을 응시하는 포즈를 취해달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나는 ‘정말이요?’라고 되물었다.”
# <슈퍼맨 리턴즈>(2006)에서 의상 담당을 맡았던 루이스 민젠바흐 : “다른 슈퍼맨 의상들보다도 가장 의견이 분분했던 건 팬티였어요. 너무 큰 건 아닌가? 너무 작은 건 아닌가? 너무 뾰족한 건 아닌가? 너무 둥근 건 아닌가? 한 사람이 팬티 모양을 디자인하는 데만 한 달을 꼬박 매달렸죠. 미친 짓이었어요.”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