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일요신문] 송기평 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오재록)은 광명, 구리, 남양주, 부천 등 지자체 4곳의 특화 소재를 만화 콘텐츠로 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 3월 경기도 지자체 31곳을 대상으로 특화소재 공모를 통해 광명가학광산동굴(광명), 동구릉 이야기(구리), 송대남 이야기(남양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부천) 등을 선정했다.
선정된 특화소재는 박성재(광명가학광산동굴), 이상국(동구릉 이야기), 임이록(송대남 이야기), 김용희(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 등 작가 4인을 통해 만화 콘테츠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같이 제작된 작품은 도서출판, 웹툰 연재 등을 통해 사업화되며 다음달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부천국제만화축제’에 전시될 계획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오재록 원장은 “최근 만화를 통한 소통과 정보 전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기도 소재 만화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을 통해 만화산업에 대한 효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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