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 김길중 기자 =서울시는 ‘청년정책네트워크’를 구성해 청년당사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개발·논의하고 시는 이를 검토·실행하는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구성이 완료되는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청년일자리를 넘어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개발과 관련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제언 등 정책개발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영역의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공청회·워크숍을 개최하고 온라인을 활용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개발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 채널도 가동할 계획이다.
청년정책네트워크에 참여할 청년 100명은 8월 2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정책위원들은 일, 문화, 복지, 주거, 창업 등 분야별 분과를 구성해 관련 이슈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정책과제를 도출하며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된다.
서울에 거주하는 19세~39세 청년은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홈페이지(http://youthgovernance.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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