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통합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장병들은 늘푸른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의 도서를 신청해 대출받을 수 있게 됐다.
부대 내에서 공공도서관에 소장된 50만권 이상의 장서를 자유롭게 대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안병용 시장은 “체력과 지혜를 두루 갖춘 군인이 되길 바란다”고 했고, 최수영 사령관은 “부대 내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책 읽는 도시, 의정부’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독서진흥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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