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대상은 경기북부지역에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전문컨설턴트가 분야별 맞춤상담과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지원내용은 ▲판로개척, 법률‧회계‧세무 상담 ▲입지분석 등 경영컨설팅 ▲찾아가는 상담활동 ▲성공업체 탐방 등 연계프로그램 ▲모니터링 통한 사후관리 등이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원스톱 상담과 현장밀착형 지원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담센터는 오는 12월31일까지 운영되며 문의는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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