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칸스포츠를 비롯한 일본 매체는 24일 “아사다 마오가 엑스포 기념공원에서 열린 아이스쇼에서 녹턴을 연기했다”고 전했다. 아사다는 지난 5월31일 쇼팽의 '녹턴'이 자신의 새로운 쇼트프로그램 곡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아사다의 새로운 의상은 분홍색과 보라색이 조화를 이룬 것으로 드러났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의욕적으로 녹턴을 연기한 아사다는 트리플 악셀을 1회전 반 밖에 소화하지 못했고 트리플 플립도 불안정하게 착지했다. 또한 트리플 루프에서는 빙판에 넘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공연을 마친 아사다는 “앞으로 매일 열심히 연습해 올림픽에서 최고의 연기를 펼치겠다”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