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일요신문] 현성식 기자 = 동해안의 대표적인 어촌마을 체험 축제인 '장호어촌체험마을 여름 페스티벌'이 8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5일간 삼척시 근덕면 장호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어촌마을체험으로 매년 인기를 더해가는 장호항 어촌체험축제는 4개 분야 14개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페스티벌은 투명카누 생태체험과 수중관광을 즐기는 스노클링 체험, 스킨스쿠버 체험, 바다래프팅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또 시원한 삼척 해안을 둘러보는 어선유람 체험과 어부의 하루를 체험하는 어업생활 체험, 성게잡기 체험, 배낚시 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맨손 물고기잡기 대회와 한여름 밤의 음악회, 장호 사진전시회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삼척시는 “지난 2008년부터 장호어촌체험 축제를 실시해 해마다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어 어민 소득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며 “장호어촌 축제마을을 방문한다면 평소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어촌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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