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정환수 전 기업은행 전 부행장(56)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 씨는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자신의 아파트에서 투신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 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아파트 1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기업은행 부행장을 지낸 정 씨는 그동안 기업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 본부장, 경영전략본부 본부장, IBK 기업은행 알토스 단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지난달 정 씨는 퇴직했으며 퇴직 후 평소 우울증을 앓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 씨가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박정환 기자 kulkin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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