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 김길중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2014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사업에 7건 17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건보다 3건이 증가한 것이다. 예산규모로 보면 17억6200만원으로 지난해 12억5600만원 보다 5억600만원이 늘어났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우범지대 CCTV설치(1억6500만원) ▲역사문화탐방 무인 관광안내기 설치(6500만원) ▲장충단공원내 어린이놀이터 설치(2억5000만원) ▲낡은 어린이공원 화장실 새로 지어주세요(4억4000만원) ▲공원정비(3억4000만원) ▲남대문시장 인도 고쳐주세요(4억8500만원) ▲지역 어르신을 위한 텃밭 조성(1700만원) 등이다.
우범지대 CCTV설치 7곳, 낡은 어린이공원 화장실 보수 2곳, 공원정비 4곳 등 구체적 세부사업을 포함하면 17개 사업이란 게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구는 오는 11월 서울시의회에서 예산안이 통과된 후 내년부터 집행할 방침이다.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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