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실험기기를 설치하던 납품업체 직원 유 아무개 씨(39)가 숨졌다.
이 씨는 이산화탄소 주입기계를 설치한 뒤 시운전을 하다 폭발로 인한 기계 파편에 머리를 맞아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배해경 기자 ilyohk@ilyo.co.kr
-
[단독] '김건희 풍자' 유튜버 고소대리…대통령실 출신 변호사, 변호사법 위반 논란
온라인 기사 ( 2024.12.10 15:22 )
-
“도박장 개설 위한 수순 의혹” 60만 유튜버 BJ인범의 벅스코인 논란
온라인 기사 ( 2024.12.11 15:26 )
-
그날 밤 출동 계엄군도 처벌받나…내란죄 처벌 적용 범위 살펴보니
온라인 기사 ( 2024.12.06 1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