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감사인사_이다희 미투데이
[일요신문] 배우 이다희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인기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다희는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3박 5일동안 푸켓 여행 잘 마치고 입국했어요! 공항까지 먼 길 와준 친구들 고맙구! 서울왔으니 즐거운 시간 보내다가 가길 바래요! 여러분들 덕분에 갈 수 있었던 휴가였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카메라를 향해 선물 받은 책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다희는 지난 8일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출연 배우 윤주상, 정웅인, 윤상현, 이보영, 박두식, 최성준 등과 함께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 바 있다.
한편 이다희는 KBS2 '비밀'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